우리는 살면서 무수히 반복되는 일상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매번 부딧치는 가족, 직장에서 동료들과 그리고 돈이라는 미래
커다란 벽에서 삶의 어려움을 겪는다.
고민과 번뇌 속에서 잘 선택한 결정에서 흐뭇함을 그리고
잘못 선택된 결정에서 슬픔과 자책으로 변화를 원한다.
우리는 해법으로 스포츠 여행 명상 대화 그리고 음주등 다양한 방법으로
잠시 일상의 탈출을 하고 잊어버리며 자신을 성장시켜 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성장이 아닌 영원한 긍정의 에너지로
좀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방법으로
인생을 설계를 다시 해야 하지 않을까
과연 두려움 걱정 증오 시기심을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여기 나폴레옹 힐의 저서 "부자의 사고법"에서 나온 이야기를
잠시 빌려 보자
생각은 대지에 뿌려진 씨앗과 같아서
긍정적인 씨앗은 긍정의 에너지를 얻고 성장하며
부정적인 씨앗은 두려움 걱정 증오 시기심 등을 키워내며 성장한다.
그래서 정신에 파괴적인 생각을 담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그 생각은 조만간 신체 활동을 통해 세상으로 나갈 방법을 모색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모든 생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자기 암시의 원리에 의거해서
행동으로 구체화되기 시작한다.
정신에 뿌리를 내리고 정신이 집중하는 생각들이
행동으로 발현될 거라는 말이다.
전 우주의 모든 생명체가 피할 수 없는 법칙이 하나 있다.
자양분과 쓰임의 법칙이다.
이 법칙은 자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거나 쓰이지 않는 모든 생명체는 필히 죽는다고
규정하며 , 책에서 소개하는 인간 정신의 특성에도 정확히 적용된다.
모든 생명체가 생존을 위해 햇빛을 필요로 하듯이 정신을 구성하는 특성도
정신 안에서 계속 살아가려면 자양분을 공급받고 활용되어야 한다.
인간 정신을 구성하는 특성이 무엇이든 그것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그 특성에
초점을 맞추고 그것에 대해 생각하며 그 특성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비추어 보면 인간 정신의 유해한 성향들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굶겨 죽이면 된다.
이른바 용불용(用不用)이다.
나아가 자기 암시를 통해 정신을 구성하는
건설적인 성향에 끊임없이 집중하면 된다.
자기 암시의 원리는 응용 심리학에서 근본적인 주요 원칙 중 하나다
이 원리를 적절히 이해하고 작가 철학자 교육자 설교가등의 도움을 받는다면
인간의 정신이 건설적인 방향으로 노력하는 데 집중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위에서 주목해야 할 문장이 보인다.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굶겨 죽이면 된다.
과연 우리는 떠오르는 생각을 어떻게 사용하지 않고 굶겨 죽인다는
말인가. 살아있는 생물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것을 ……
자신도 과거에는 매우 두려움 걱정 시기 증오심 등등 많은 생각들이
흘러가고 그 속에서 묻혀 살았지만 현재는 거의 없어진 상황이다.
그러면 우리의 일상에서 과연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것인가?
나폴레옹 힐의 이야기처럼 굶겨 죽이면 된다는 데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생각을 굶겨 죽인다는 것은 떠오르지 않게 한다는 이야기이고
다르게 판단해 보면 긍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시간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어려운 자기 암시를 위한 방법론이 대두하게 된다.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처럼 긍정적인 생각에 강하게 몰두하면
된다는데 어떻게 한다는 말인가?
마지막으로 예를 들어보자
자신은 매일 문장을 10번씩 아침에 써본다.
"OOO는 무한한 힘이 있고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없다. "
매일 웃으면서 외친다. "감사합니다"
상황에 따라 힘찬 목소리로 1000번을 외친다.
이러한 부분으로 자신의 일상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부분을
강하게 그리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니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시간이
적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긍정적인 자양분을 지속적으로 주는 것이다.
한 번 더 강조하면 지속적으로 반복 반복 반복이 중요하다
그리고 흐뭇해하면서 자신을 상상하고 완성된 부분에서 만족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까지 두려움 걱정 시기 증오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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