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 1. 20. 21:17

당신의 팔자, 패러다임을 바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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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내 팔자야 

어찌 이리도 삶이 어렵다냐. 

 

 

인생이 탄탄대로로 잘 풀리는 사람이 있는가 싶기도 하지만 

일상생활이 매우 어렵게 어렵게 한 고비 넘기고 한 고비 넘기고 

힘겹게 산등성이를 넘어서면 또 다른 산등성이가 나오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삶의 변화하고자 하는 강한 욕구가 있지만  변화하는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책을 전전하고 방송을 보고 유튜브를 찾고 그리고 술 한잔에

삶을 노래하고 있는 당신이 있다면 여기 패러다임이라는 멘트, 고급진 

멘트로 우리에게 속삭이는  " 패러다임 " 에 대해  알아보자

 

자신의 삶 속에 이미 깊숙이 묻혀있는 습관적 행동이나 언어, 생각 등등

먼 과거에서부터 깊숙이 뿌리 박혀 내려온 자신이 , 현재의 나의 삶을 순수하게

지배하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이것이 곧 패러다임이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 단 몇 초 만에 싫은 사람, 좋은 사람을 평가하고 배움을 통해 

긍정적인 삶을 만들어보지만 곧 부정적인 생각이 자신의 내면을 흔들어 놓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던 삶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 등등 이러한 삶이

우리 주위에서 부지기수로 매일 반복된다.

이것이 과연 자신이 판단 후 결정한 내용인가 ?

의문을 던져볼 수 있지 않을까  ?

 

우리말로 팔자라는  말로 표현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밥 프록터의 " 부의 확신 "에 나오는 패러다임에 대해 잠시 알아보자.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그런 건 환상일 뿐이다. 우리에게는 패러다임의 변화가 필요하다 

패러다임은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 수많은  아이디어로 흔히

습관이라고 알려져 있다.

즉 패러다임은 잠재의식에 새겨진 수많은 습관이다. 

 

습관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저절로 나오는 생각을 말한다. 

매일 우리는 수많은 행동을 하지만 대부분은 의식하자 안고 기계적으로 움직인다. 

차를 운전하는 것도 그런 예이다.

운전을 하기 위해 일부러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미 그렇게 프로그래밍되었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두세 시간 동안 자신이 하는 행동을 객관적으로 관찰해 보면

그런 행동들로는 우리가 열광하는 성공을 거둘 수 없음을 깨달을 거이다. 

그리고 스스로 이렇게 물어보게 된다.

 

 

내가 왜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 거지?

 

우리는 매일 똑같은 행동을 하는데 이는 그렇게 하도록 프로그래밍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모습대로 살도록 아주 오래전에 프로그래밍되었다.

 

말하자면 우리는 이미 태어나기 전부터 유전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었기 때문에 친척들과  닮은 꼴을 하고 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이미 세대를 거슬러 올라가는 유전자풀의  집합체이다

유전자는 우리를 제어하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제어한다. 

 

 

한 사람의 패러다음은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상관이 없다.

애초에 형편없는 패러다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제아무리

뛰어난 교육을 받더라도 실패하고 만다.

훌륭한 교육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패러다임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그다음에는 이것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쯤에서 대부분 사람이 이해하기를 포기한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도 않고 이를 알려주는 세미나도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어느 날 문득 나는 이 생각을 떠올리며 충격을 받았다.

이 업계에서 계 일해왔는데도 나 역시 그 원리를 정말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무서운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것이다. 과연 이것을 바꾸는 방법이 있을까?

팔자를 바꾸는 방법이 있기는 한가?

 

이 책에서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단순하고 또 단순한 한 가지만을 

이야기하고 싶다.  " 상상 "이다. 

 

가장 단순하면서도 쉽게 표현한 이야기가 이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 글을 쓰자 글을 쓰면 생각을 하게 되고 생각을 하면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상상력을 발휘해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고 말과 글로 그림에 색을 입혀 

 아름다운 작품으로 완성하자. "

 

상상은 그저 우리가 가지고 노는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 우리를 둘러싼 

세계는 상상 속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지며 그 후

물리적인 결과로 바뀐다. 

세상은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이 책에서 권하는 무수한 이야기가 있다. 그렇지만 오늘 이것 

한 가지만을 가지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쉽게 이해되지도 않을 수 

있다. 조금 반복적으로 음미해 보고 그래도 이해가 안 된다면 책을 구입해 

읽어보기를 권해봅니다.  여기서 잠깐   " 이성적 판단은 No "

 

여기서 나온 이야기가 100번씩 100일 쓰기 및 상상을 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라고 권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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