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앉아 원하는 것을 쓰고 말하라

삶을 살아가는 우리는 매우 이성적이다. 

 

현재 위치에서 벌고 있는 돈이 얼마이니 얼마를 사용하고 

얼마를 저축하면 언제쯤 돈이 어느 정도 모일 거야. 

이렇게 생각하고 매일매일을 암담하고 암울한 현실 앞에서 

좌절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

 

주말이면 여행을 꿈꾸고 아름다운 이성과 데이트를 하고 

풍족한 삶의 꿈꾸고 있지는 않은가요?

 

 

자신 또한 이러한 환경에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지금은 다른 각도에서 삶을 쳐다보고 변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잠시 생각을 달리해보면 어떨까요. 

 

비 이성적이고  믿을 수 없는 부분에서 일상의 변화를 꽤 하라.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무수히 많은 노력을 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매번 변변치 못한 핑계, 그리고 외부 환경에서 어려움이 같이하면서

실패라는 허울로  자신을 내려놓는 것일까?

 

 

여기 "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 "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참고해서 일상의 변화를 꽤 해 봄은 어떤가 싶습니다. 

 

모든 사람은 높은 가치를 지닌다.

다만 그 사실을 믿지 않을 뿐이다. 

 

믿을 때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지금 있는 곳이 어디인지 얼마나 

고군 분투해야 하는지는 상관없다.

우리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 

 

그저 자리에 앉아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매일 써라

 

 

할 수 있다고 믿든지 아닌지는 상관없다. 

내가 세운 첫 번째 목표는 2만 5000천 달러를 버는 것이었다. 

나는 내가 그토록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라 믿지 않았다. 그러나 

 

목표를 큰 소리로 읽기 시작하면 믿게 될 것임을 알았다.

 

거짓말을 큰 소리로 읽으면 그 거짓말을 믿기 시작한다. 

나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눈 깜짝할 사이에 2만 5000천 달러를 벌었다. 

아직 갖지 못한 뭔가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원하는 것을 현재형으로 써야 한다 

 

바보처럼 느껴지더라도 상관없다.

몇 번이나 반복해서 큰 소리로 읽고 말하기 시작해야 한다. 

그러면 먼저 마음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외부에서 벌어질 것이다. 

안에서 밖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 이해를 돕기 위해...

목표를 가지고 쓰고 외치는 것을 행동으로 하게 되면 

내면에서 조금씩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솔솔 올라오고 

의지가 생기고 그러면서 외부 환경의 변화가 이끌림을 

통해 따라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

 

결국 내면의 진한 울림, 간절함이  외부 환경을 만들며  

이것이 곧 비 이성적인 부분입니다. 내면을 굿건히 

강화하라. 

 

부정적인 부분, 외부 환경에 현혹되지 마라.

 

긍정적인 삶, 목표 있는 삶을 살아라. 

 

짧은 소견으로 말씀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