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 세계는 상상속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지며  이 후 

물리적인 결과로 바뀐다. 이것이 법칙이다. 

세상은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2024년 신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고 무엇인가를 

만들어가고 싶어하는 당신 , 당신 무엇을 상상하고 

미래를 그리고 있나요  ?

여기 밥 프록터이 부의 확신에 이야기가 있어

잠시 빌려 여러분에게  표현해봅니다.  

 

 

" 상상 " 은 그저 우리가 가지고 노는 대상이 아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것, 우리를 둘러싼 

세계는 상상 속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지며

그 후 물리적인 결과로 바뀐다. 이것이 법칙이다.

세상은 법칙에 따라 움직인다. 

 

상상이 무엇이길레 

이러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강하게 이야기 하고 있을까  .

여기서 그러면 우리는 의문을 던질수 있다.

과연 상상은 제어가 가능한가   ?

그러면 당신은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가 ?

 

무수히 많은 생각들이 우리의 머릿속을 헤매고 

하루에도 수천번 바뀌고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생각을 

바꾸고 한곳에 머물 수 있는 힘이 있을까  ?

여기서 상상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 해내겠다는 의지 " 입이다 

의지는 인간의 고차원적인 능력

가운데 하나로

 

외부의 모든 방해를 

배제하고 마음속 화면에

하나의 생각만 띄워놓을 수 있게 해준다. 

하나의 생각에 집중할 때 

그 생각은 형태로 바뀐다. 

 

앤드류 카네기가 깨달았던 것처럼

마음속에 품은 생각이나 

두드러지는 생각,두려움이나

숭배의 대상이 되는

생각은 우리가 접근하기에 쉽고

편한 형태로 모습을 갖춰 시시각각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주의 제1법칙 가운데 하나는

에너지가 영원히 변화한다는 것이다. 

에너지는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변화하고

다시 그 형태에서 빠져나오기를 

영원히 반복한다. 

 

무언가 이해가 될듯 하지만 쉽지않은 표현이다. 

추가로 상상을 도와줄 수 있는 "관점"

이라는 친구를 들여와 보자

 

"당신이 뭔가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다면

바라보는 대상이 바뀔것이다. "

 

  " 관점 "을 바꾸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의 

이야기이다. 

 

마지막으로 상상이라는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마치겠습니다. 

 

동기부여 작가이자 강사인 네빌 고다드는

이 점을 아주 잘 표현했다. 

그는 현명하고 의식적으로 환경을  만들어 가는

사람의 상상 속에서 미래는 현실이 

된다고 말했다. 

 

인간은 다른 생명체들이 누리지 못하는

지적 능력을 지녔다. 

세상의 다른 작은 생명체들은

모두 각자의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녹아들지만 

 

인간은 환경을 만들어내는 

지적 능력이 있기에

그 어디에도 묶여 있지 않다 . 

 

 2024년 새로운 한 해를 위해 당신이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소망이나 희망,열정이 있다면 

 

     당신은 상상하는 것부터 새롭게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  밥 프록터의 부의 확신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