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 / 2023. 9. 5. 21:37

클레식 음악 , 들을려고 하지 않으니 들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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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시간을 무언가에 의존한다. 일반 음악, TV. 대중매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기도 하고 의존하기도 한다.

이런 생활을 통해 편안함을 느끼며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푼다 

일반적인 주위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접해본 이런 생활에서 머무르는 경향이 대부분이지만 그러나 일부  지식층 ,

아니 자신을 한단계 올리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은 다른 방법으로 힐링을 만들어 간다.

클레식 음악. 여행. 명상등 혼자서 깊은 심호흡을하게 만드는 것으로  좀더 향상된 생활을 유지한다. 

그럼 오늘 표현하고자하는  클레식 음악에 대해 접근법을 알아보자. 

 

과연 클레식을 좀더 빠르게 다가서고 편안하게 몸이 느낄수 있는 부분은 없는가  ?  의문을 가져본다.

처음 듣는 클레식 음악은 정말이지 좀 따분하고  뭐가 뭔지 모른다.  단지 음악처럼 생겼는데  무엇을 듣고 느껴야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하면 음악을 몸으로 느끼고 편하게 들을수 있을가  ?

생각해본적은 있으신가요  ?  아니 클레식 음악을 들을려고 노력해본적인 있으신가요 ?

   저는  오늘 표현하고자하는 이야기는 단순합니다. 

" 클레식 음악을 들을려고 하지 않으니 들리기 시작하더라 " 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전혀 모르는 소리를 하고 있네요라는 표현을 할수도 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은 보통 개인적으로 듣는다면 집에서나 또는 차안에서 들을때  보통 볼륨으로 클레식 음악

을 듣게 된다 .이러한 부분을 좀더 다르게 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볼륨을  좀더 조용하게  틀어놓으데  살짝 들릴락 말락 하는 정도로 틀어놓고  일상을  생활해보란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일에 집중할때나 운전을할때  몸은 느끼지만 귓소리는 듣지 못하고 있다가  우연찮게  음악이 들릴때를

기다려줍니다.

혹 그러다가 갑자기 클레식 음악이 들릴때  이럴때 음악의 볼륨을 살짝 올려서 그 음악에 심취하면 된다는  것이다.

이럴때 클레식의 묘미와 음악의 감성이 몸속 깊숙히 다가오며 더 듣고 싶고  큰소리로 듣고 싶은 욕망이 솟구친다.

그러다 보면 이러한 생활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편하게 볼륨을 조절하지 않고도 들을수 있는 것이죠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들을려고 하지않으니 들리기 시작하더라  " 입니다. 

이것은 곧 좋은 생활습관중 하나가 만들어 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여러분에게 권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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