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 / 2023. 9. 14. 05:10

성공하고 싶은데 기분 좋은 날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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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을 늘 하던대로 습관적 행동에서 항상 실천을한다.

일상을  개선하고 변화하고  꾸준히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예전 하던대로 매일 매일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문제는 달라질것이다.  변화하지 않는 삶  ,그것은 매우 잘했을때

유지하거나 아니면 퇴보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 

모든 사람이 성공의 열망을  가지고 산다. 그냥 대충 살다가 죽어야하지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지언정 ,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어제보다 오늘 , 좀더 행복하고 좀더 돈을 벌고 싶고 나아가고 싶은  것이 사람의 가장 불편한 진실이다 . 저 자신 또한 아직 그 열망의 대열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다. 

그러면 이부분에서 잠깐 우리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하나 ,

열정은 있으되 방법을 몰라서  우리는 자신을 제대로 투자하지 못할수 있다. 

여기 짤막한  내용을 보고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플로리다 대학교의 레리 율스만 교수는 영화 사진 수업 첫날 , 학생들을 두 집단으로 나눴다  .

강의실 왼쪽에  있던 학생들을 " 양 " 적 집단이라고 이름 붙여졌고  이들은 수행한 과제의 양만으로  평가를 받기로 했다.  강의 마지막 날 율스만은 이 학생들이 제출한 사진의 "양 "만 봤다.

즉 과제 사진 100장을 제출하면 A , 90장을 제출하면 B ,  80장을 제출하면  C 이런 식으로 학점을 매겼다

 

반대로 강의실  오른쪽에 있던 학생들을 " 질 " 적 집단 으로 이름 붙여졌다. 이들은 과제의 "질"만  평가 받았다.

한 학기 동안 오직 한 장의 사진만 과제로  제출했는데  . 이 사진 한 장의 질적 완성도에 따라 학점을 받았다.

 

학기말에  율스만은 가장 완성도 높은 사진들이 양적 집단에서 나왔다는 것을 보고는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한 학기 동안 이 학생들은 수없이  사진을 찍고 구도와 조명을 실험해보고  다양한  인화 방법을 테스트 해보면서 수많은  실수를 통해 배워나갔다  수백 장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이들의  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됐다. 

반대로 질적  집단은 사진의 완성도에만 매달렸다.

결국 이들은 입증되지 않은 이론들이나 보통  수준밖에  안 되는 사진에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현재 우리는  완성도에만 매달려 좋은 날 , 그리고 최상의  방법만을 찾고 있지 않은지

한번은  되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행동에 집중하고 또 행동할때  성공의 열쇠는 어느 순간 당신에게 와 있을 것입니다. 

한번 더 강조하고자 한다면 매일 매일 하지만 , 매일 매일 최상의 컨디션으로  완성도 및 집중력을  발휘할 수는 없다 .

단지  어느날 좀 더 낳은 집중력이 있을뿐이다.  그때 작품은 만들어지고  한단계 진일보하는 자신이 만들어져 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행복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성공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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